January 2008 Archives
새해 첫 달이 벌써 절반이 지나갔다. 이제야 지나간 한해를 슬쩍 쳐다보고, 새로운 한해가 왔음을 실감한다. 한 학기를 숨가쁘게 달려왔고, 학기가 끝난 직후 맞은 연말에도 좋은 아이들을 만날 기회를 얻었었다. 그 아이들과 또 사람들과 열심히 지내다보니 어느덧 여기까지 와 있음을 느끼게 된다. 올해에는 내가 하는 일에 좀 더 애정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년 이맘에도 삶이 더 풍부해진 느낌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강렬한 순간들을 일상에서 더욱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들 편안하길. 자주 웃고, 즐겁기를.


Recent Comments
dknow on What I love: 음...풍요로워지고
박유미 on What I love: 블로그가 점점 풍요
dknow on Concerto for two violins in d(BWV 1043) - (M1)Vivace: 노래 고마워~ 근데
영은 on Concerto for two violins in d(BWV 1043) - (M1)Vivace: 준석아, 목걸이
dknow on where to go?: 오기 전에 미리 한
dknow on 개강: ㅋㅋ
dknow on 이사 전날 : 그건 네 머리속에
dknow on Jason Mraz special: 그건 몰랐네?
연지 on where to go?: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