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06 Archives
만들어 놓고 이곳을 너무 방치한 듯한 기분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그랬듯이 나 역시 설치하는데 많은 힘을 쏟은 나머지 정작 글은 쓰지 않게 되었던 걸까? 하지만 아직도 억지로 뭔가를 써야한다는 부담감으로 이곳을 들르게 되는 것은 끔찍할 거라고 생각한다. 만일 아직도 인내를 가지고 이곳을 주목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있는 그대로를 보아주길. 별다른 글이 없는 블로그도 나름대로 하나의 '존재' 형태일 수 있으니.
7월 3일부로 새로운 곳으로 옮기게 된다.
1년 6개월 간의 기억을 뒤로 한 채 새로운 곳으로 가서 새롭게 적응해야 한다.


Recent Comments
dknow on What I love: 음...풍요로워지고
박유미 on What I love: 블로그가 점점 풍요
dknow on Concerto for two violins in d(BWV 1043) - (M1)Vivace: 노래 고마워~ 근데
영은 on Concerto for two violins in d(BWV 1043) - (M1)Vivace: 준석아, 목걸이
dknow on where to go?: 오기 전에 미리 한
dknow on 개강: ㅋㅋ
dknow on 이사 전날 : 그건 네 머리속에
dknow on Jason Mraz special: 그건 몰랐네?
연지 on where to go?: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