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사랑이란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고, 살아 있는 생명을 성장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랑을 이야기하는 종교도 살아 있는 모든 생명에 대한 경의(敬意) 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
그리하여 '예수 구원 사업의 완성'이라 흔히 말하는 부활절에
'씨앗'을 나누는 것은 부활절의 의미를 잘 담고 있는 듯 하다.
사랑한다면 올 가을엔 꽃이 만발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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