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2006 Archives

올 봄 유난히 내 눈을 어지럽혔던 것은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벚나무 자체가 아니라, 바람에 날려 하염없이 떨어지는 수 많은 벚꽃잎들이었다.

사랑이란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고, 살아 있는 생명을 성장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랑을 이야기하는 종교도 살아 있는 모든 생명에 대한 경의(敬意) 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
그리하여 '예수 구원 사업의 완성'이라 흔히 말하는 부활절에
'씨앗'을 나누는 것은 부활절의 의미를 잘 담고 있는 듯 하다.
사랑한다면 올 가을엔 꽃이 만발하리라.
잠깐 동안 행성간 공간이동을 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어떤 지구인들과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지 기대된다.
여행이 즐겁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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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now on What I love: 음...풍요로워지고
박유미 on What I love: 블로그가 점점 풍요
dknow on Concerto for two violins in d(BWV 1043) - (M1)Vivace: 노래 고마워~ 근데
영은 on Concerto for two violins in d(BWV 1043) - (M1)Vivace: 준석아, 목걸이
dknow on where to go?: 오기 전에 미리 한
dknow on 개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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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 on where to go?: 잘 읽고 갑니다..